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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효연, '겟잇뷰티 2016' 첫 스페셜 MC…트렌드 전도사
효연 '겟잇뷰티 2016' 출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트렌드 전도사로 나선다. /이새롬 기자 '겟잇뷰티 2016' 다음 달 3일 첫 방송
[더팩트 | 김경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새롭게 단장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첫 스페셜 MC로 나선다.
'겟잇뷰티' 관계자는 15일 오전 <더팩트>에 "효연이 이날 오전 '겟잇뷰티 2016'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스페셜 MC는 이번 '겟잇뷰티' 시즌에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이다. 주기적으로 셀러브리티를 초대해 최신 트렌드를 듣고자 기획됐다. MC를 맡은 이하늬, 소유, 뷰티에디터 황민영과 함께 뷰티트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겟잇뷰티'는 2034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뷰티 프로그램이다. 건강하게 아름다워지는 방법을 다방면으로 제시해 더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새 시즌은 다음 달 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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