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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니퍼 로페즈, 공연서 바지 터져…엉덩이 노출 '아찔'
제니퍼 로페즈, 무대 위 노출 사고 '깜짝'
[더팩트ㅣ이채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의도치 않은 엉덩이 노출 사고를 겪었다.
25일 국외 연예 매체 TMZ닷컴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공연에서 바지가 터진 로페즈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로페즈는 밀착 바디수트를 입고 섹시한 몸매 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무대를 즐기는 면모를 뽐낸다.
갑자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 로페즈가 댄서들의 손을 잡고 90도로 허리를 숙이며 인사하던 도중 바지가 터진 것이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로페즈의 엉덩이 일부가 그대로 노출돼 당황스러운 장면이 연출된다.
의도치 않게 엉덩이 노출을 한 제니퍼 로페즈.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공연에서 바지가 터지는 사고를 겪었다. / 유튜브 영상 캡처 한편 로페즈는 지난 1986년 영화 '나의 작은 소녀'로 데뷔해 '러브인 맨하탄', '셀 위 댄스', '플랜B'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톱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지난 1999년에 발매한 싱글 앨범 '웨이팅 포 투나잇' 이후 수십 장을 앨범을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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