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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암, 프랑스 유기농 '플로암 바디로션' 출시
프랑스 유기농 아로마테라피 & 코스메틱 브랜드인 플로암이 천연 성분 90%이상 함유된 '플로암 바디로션'을 출시했다.
신제품 '플로암 바디로션'은 프로방스의 천연 에센셜 오일과 오가닉 알로에베라 잎 추출물, 오가닉 라벤더 플로럴 워터와 프랑스산 천연 100% 유기농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은은하며 자극적이지 않은 향을 담은 오가닉 바디로션이다. 타입은 아몬드에센스, 라벤터플라워, 만다린&일랑일랑, 버베나레몬 총 4가지다.
플로암 바디로션은 에코서트 및 코스메다이오 인증, 파라벤, 페녹시 에탄올 무첨가, 실리콘, GMO무첨가, 합성착색제 및 합성향료 무첨가제품이다. 사용법은 사워 후 적당량을 덜어 피부에 마사지 하시 바르거나 건조하게 느껴지는 부위에 수시로 바르면 된다.
한편, 플로암바디로션은 애경백화점 분당점에 입점 되어 판매되어 있으며 추석을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더팩트|하혜린 기자 hhl3772@tf.co.kr]
사진=플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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