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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특별간식, 군대 보낸 부모님들 '환호'
박근혜 특별간식, 1박2일 특별휴가증 수여
박근혜 특별간식
박근혜 특별간식이 알려졌다.
20일 청와대는 박 대통령은 27일 추석을 맞아 부사관 이하 모든 국군장병들에게 1박 2일의 '특별휴가증'을 수여하기로 했다.
장병은 모두 56만여 명이 수여를 받는다. 특별휴가증을 받는 장병은 원사, 상사, 중사, 하사, 병장, 상병, 일등병, 이등병 등 8개 계급으로 전체 국군 67만여 명 가운데 준위 이상을 제외한 56만여 명이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부사관 이하 모든 국군 장병들에게 격려카드와 특별간식을 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특별간식에 누리꾼들은 "박근혜 특별간식 대단하다", "박근혜 특별간식 좋다", "박근혜 특별간식 특별휴가증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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