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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11살 연하 배우와 아찔한 베드신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배우 고준희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고준희는 지난 5월 패션지 엘르와 화보 촬영에서 배우 한예준과 연인 호흡을 맞췄다.
화보 속에서 고준희는 하의 실종을 연상시키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한예준과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성년을 맞이한 한예준은 소년과 남자의 양면적 면모로 다듬어지지 않은 스무 살의 감정을 이끌어냈고, 고준희는 성숙한 여인의 관록을 선보여 이색적인 커플 화보를 완성했다.
sseoul@tf.co.kr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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