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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행복한 미소 '꿀 떨어진다'
설리 최자 행복 미소 눈길
설리 최자
설리와 최자의 데이트 현장이 목격된 가운데 설리와 최자의 행복한 미소가 담긴 셀카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달 6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설리와 최자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설리와 최자는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사진은 설리와 최자의 지인의 SNS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지난해 8월 14살 연상의 최자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한편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자와 설리의 데이트 현장 목격담과 사진이 공개됐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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