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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린, 현영 딸 돌잔치 취재기…부러운 시선?
조정린 현열 딸 돌잔치 취재 모습 '눈길'
조정린
방송인 출신 TV조선 기자 조정린이 화제의 인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조정린의 현영 딸 돌잔치 취재기가 재조명 받고 있다.
낸시랭은 과거 트위터에 "여전히 변치 않는 미모의 현영 언니! 오늘은 천사 같은 다은이 첫 돌잔치~ 시랭이랑 코코샤~넬이 다은이의 첫 생일을 정말정말 축하해요~ 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낸시랭과 현영 그리고 현영의 딸은 환하게 미소 짓고 있고, 이를 부러운 듯 바라보는 조정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정린은 목에 프레스카드를 두른 채 청자킷을 입고 현영의 돌잔치 현장을 누비고 있다.
한편 조정린은 2012년 TV조선 기자로 전업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낸시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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