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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지율, 가은이 찍어준 비키니샷에
달샤벳 지율, 가은 사진 실력에 만족!
달샤벳 지율 가은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걸그룹 달샤벳 지율의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지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은아 사진을 어쩜 이렇게 잘 찍었니. 다리 길이가 무슨 3척 같군. 진짜 신난다. 감기 걸려서 콧물 훌쩍거려도 좋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지율은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지율은 길고 매끈한 다리 길이와 작은 얼굴로 놀라운 비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걸그룹 달샤벳 멤버 가은과 지율이 팀 탈퇴하고 홀로서기에 나선다.
9일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율과 가은이 이번 달 말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면서 "지율은 연기자, 가은은 평소 관심 있던 패션·스타일 분야의 길을 걸으며 각자의 꿈을 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 지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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