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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소녀장사 시절 모습, 튼튼 다리와 통통 볼살
윤은혜 사과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배우 윤은혜가 의상 표절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윤은혜와 오미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지난 2003년 방송된 SBS '뷰티풀 선데이' 촬영 당시 모습으로 수영장에 나란히 서있는 윤은혜와 오미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은혜는 169cm의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하이힐을 신은 오미란 옆에서 10cm이상 작아 보인다.
특히 통통한 볼살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소녀장사'라는 과거 별명과 어울리는 듯 하다.
sseoul@tf.co.kr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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