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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일상 셀카 속 빛나는 뽀얀 피부…'밀크남'의 정석
"우유 사러 가자" 유승우. 가수 유승우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관심을 받고 있다. / 유승우 인스타그램 '스무 살' 유승우, 여심 녹이는 '풋풋 외모'
[더팩트ㅣ이채진 기자] 가수 유승우가 뽀얀 피부로 '밀크남' 면모를 뽐냈다.
최근 유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 가자! 우유 사러"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유승우는 편안한 복장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한 채 집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사진에서 유승우는 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정감가는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입을 앙 다문 상큼한 표정으로 스무 살의 풋풋한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한편 유승우는 2일 새 미니 앨범 '핏 어 팻'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뭐 어때'를 비롯해 '점점 좋아 집니다' '스무 살' 등 수줍기만 한 짝사랑의 시작부터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까지 풋풋한 사랑의 사이클을 순차적으로 들려주는 5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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