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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피부+환한 미소, 인형 같은 아이유
미소짓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 가수겸 배우 아이유는 지난 25일 소니코리아 무선 스피커 SRS-ZR 시리즈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임세준 인턴기자 청순+귀여움, 돋보이는 아이유 미모
가수 겸 배우 아이유(23, 본명 이지은)가 인형 같은 외모를 뽐냈습니다.
아이유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IFC몰에서 열린 소니코리아 무선 스피커 SRS-ZR 시리즈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아이유는 나뭇잎과 꽃잎이 그려진 블라우스에 흰색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 살구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샌들을 신어 캐주얼한 느낌도 더했습니다.
인형 같은 외모의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아이유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여주인공 해수로 분한다. /임세준 인턴기자 아이유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에서 여주인공 해수로 분합니다.
해수는 21세기를 사는 고하진의 영혼이 개기일식 가운데 시간 여행을 해 고려 시대에서 살아가게 되는 인물입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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