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이민성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시작, 선착순 3000명
뉴질랜드 이민성 '워킹 홀리데이 비자' 모집 개시. 16일 뉴질랜드 이민성은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 승인에 들어간다./뉴질랜드 이민성 홈페이지 캡처 뉴질랜드 이민성, '워킹홀리데이 비자' 모집 16일 오전 10시 시작
뉴질랜드 이민성이 홈페이지를 통해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을 받는다.
뉴질랜드 이민성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접수를 받는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뉴질랜드 이민성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하며 비자 승인은 선착순 3000명으로 제한된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는 만 18~ 30세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년 동안 체류하며 여행과 취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는 다른 나라에 비해 비자 발급 및 서류가 간단하다. 다만 1년에 한 번 인원을 제한해 모집 경쟁이 치열하다.
2017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은 사전에 뉴질랜드 이민성에 미리 가입해 두는 편이 좋다. 과거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때 홈페이지 접속이 어려워 낭패를 봤던 사연이 많기 때문이다.
한편 뉴질랜드는 취업과 여행의 인프라가 풍부해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선호되는 곳 중 하나다. 특히 북섬 과수원, 농장 등에서 일을 하다가 가을과 겨울에 남섬 스키 여행지로 이동 하는 등 다양한 지역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여행할 수 있어 대학생들의 선호를 받고 있다.
- 1호선 Photo
Copyright(c) line1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