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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 사장으로!' 이효리의 걸그룹 뺨 때리는 명품 몸매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언더웨어 만 입은 채 스포티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 '더 스타' '원조 요정' 이효리가 언더웨어 만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연출했다.
'더 스타'는 27일 이효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자연과 하나가 된 이효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언더웨어만 입고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요가로 다져진 탄탄하면서도 섹시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효리는 25일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제주에서의 일상을 공했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제주에서 부부 민박집을 운영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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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팀 bd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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