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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계모 사건 항소심서도 징역 15년 확정
칠곡 계모 징역 15년 확정
징역 15년 확정지난 2013년 8월 14일 경북 칠곡에서 의붓딸을 사망에 이르게 한 계모의 징역 15년 형이 확정됐다.
징역 15년 확정받은 칠곡 계모는 8살 의붓딸에게 폭행을 가하고 가혹행위를 한 뒤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
10일 대법원 3부는 칠곡 계모 임모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5년 확정했다.
사망한 아이의 친아버지 김모 씨는 징역 4년이 확정됐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SBS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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