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레는 추석 모임, 혼자만 어려보이는 뷰티템!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온 시기에 가족들을 찾아간다는 설레임과 함게 또 다른 설레임이 기다리고 있다.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만 모이게 되는 동창모임 등 오랜만에 서로의 안부를 묻는 갖가지 모임들이 바로 그것.

    특히나 여성들은 조금이라도 더 돋보일 수 있도록 헤어스타일, 패션, 그리고 메이크업에 대해 고심하게 된다. 다른 특별한 모임보다도 오랜 기간 알아온 사이이기에 너무 두꺼운 메이크업이나 화려한 패션 보다는 자연스러운 룩을 선호하게 되고, 그럴수록 더욱 디테일에 힘을 쏟게 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여성들의 고민 해겨을 위해 '원래 예쁜 얼굴'로 보일 수 있는 민낯 동안 피부로 연출해줄 고향길 파우치 속 아이템을 소개한다.

    # 눈 아래 블루밍 존을 밝혀줄 화이트닝 아이크림

    0가지 꽃 추출물로 촉촉한 텍스처를 자라앟는 끌레드벨 아이크림은 일명 '블루밍 아이크림'으로도 알려졌다. 주름지고 칙칙해질수록 나이들어 보이기 쉬운 눈 아래를 꽃처럼 화사하고 밝은 안색을 선사한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에버레스팅, 연꽃, 라벤더 등 다양한 꽃 추출물이 함유돼 자극없이 눈가 케어가 가능할 뿐 아니라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으로 눈가 외에도 얼굴 전체 주름진 부위 관리도 가능하다. 특히, 푸석해지기 쉬운 가을철 기초화장 단계에서 수시로 사용하기 좋다.

    #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자연스러운 광채 '올인원 속살크림'

    리얼리티 TV쇼를 보면 여배우들이 모자를 눌러쓰고 민낯을 보일 때가 있다. 분명 메이크업을 많이 한 것 같지 않은데 속에서부터 물이 차오른 듯 촉촉한 광채가 발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눈에 띄는 광채 피부를 보여준 수애가 대표적인 예. 그녀의 시크릿 뷰티템으로 알려진 것 중 하나가 바로 끌레드벨 '스노우 셀 크림'이다. 수분과 톤업, 광채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민낯 메이크업 제품의 대표로 꼽히는 아이템이다. 기초 크림 단계에서 발라주면 피부 속을 수분으로 채워줘 보습력을 강화하면서도 톤 업 기능이 있어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어 자연스러운 민낯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더팩트|하혜린 기자 hhl3772@tf.co.kr]

    사진=끌레드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