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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와 호흡한 카라 델레바인, 섹시한 악당?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자레드 레토와 연기 호흡을 맞춘 영국 배우 카라 델레바인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카라 델레바인은 최근 유명 패션브랜드 입생로랑(YSL) 광고모델로 나서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그는 검정색 양복 상의만 걸친채 허벅지와 가슴골을 그대로 노출했다. 카라는 의자에 비스듬히 앉아 몽환적인 표정으로 팜므파탈을 연상하게 만들었다.
한편 카라는 내년 개봉될 슈퍼 히어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에서 윌 스미스, 마고 로비, 자레드 레토 등과 호흡을 맞췄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입생로랑(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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