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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비키니 속 풍만 볼륨감…'청순+섹시' 다 되네~
강예빈 "구릿빛 피부 부러워"
강예빈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배우 강예빈의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강예빈은 사진과 함께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 그냥 태닝로션으로 해야할 듯"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사진에서 강예빈은 아찔한 볼륨 몸매와 청순 외모로 두 가지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예빈은 16일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특별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 강예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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