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연, 공격적인 쇄골의 소유자
임지연, 공격적인 쇄골의 소유자
임지연
배우 임지연이 드레스를 입을 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쇄골이라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임지연은 시상식 패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드레스를 입을 때 어디에 가장 중점을 두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임지연은 "딱히 없는데 쇄골?"이라고 대답했고, 리포터 황제성은 "쇄골이 공격적이다. 옷이라도 걸어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지연은 9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5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SBS 드라마 '상류사회'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 더팩트 DB
- 1호선 Photo
Copyright(c) line1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