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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가영, 컴백 티저 사진 공개…'섹시 그 자체'
스텔라 가영 티저 사진. 걸그룹 스텔라의 멤버 가영이 섹시한 티저 사진으로 컴백 전 분위기를 예열시켰다./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제공
가영, 티저에서 청순+섹시 매력 발산걸그룹 스텔라의 리더 가영(24·김가영)의 컴백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13일 오전 스텔라 소속사 관계자는 그룹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가영의 티저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가영은 섹시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몽환적이면서 청순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깔끔한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로 청순미를 자아내고 있다.
청순미 넘치는 스텔라 가영. 스텔라 가영이 개인 티저에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제공 이번 미니앨범 재킷은 미소녀 전문 사진작가 로타와 작업한 결과물이다. 포토북 형식으로 발매된다.
스텔라는 지난 2011년 '로켓걸'로 데뷔했다. 2012년 'UFO' 2013년'공부하세요' 등 깜찍하고 발랄한 콘셉트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스텔라는 2014년 2월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섹시한 콘셉트로 변신했다. '마리오네트' 당시 파격적인 무대 의상과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18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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