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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전지현, 음식 솜씨 언급
임신 6개월 전지현 "어느 날은 맛있고 어느 날은 맛없다"
임신 6개월 전지현
임신 6개월 전지현이 공식석상에 자리를 빛낸 가운데 음식 솜씨에 대해 언급했다.
전지현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리포터는 전지현에게 "요리 실력은 좀 늘었냐"고 물었다.
전지현은 "같은 요리를 하더라도 어느 날은 맛있고 어느 날은 맛이 없더라. 그게 정말 미치겠다"고 밝혔다.
또 전지현은 "잘 하는 요리가 뭐냐"는 질문에 "김치찌개라고 말하기엔 너무 창피하다"고 덧붙였다.
임신 6개월 전지현에 누리꾼들은 "임신 6개월 전지현 임산부 맞아?", "임신 6개월 전지현 여전히 예쁘다", "임신 6개월 전지현 아름다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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