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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얼마나 벗을까? 과거 CF선 청순미녀로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배우 김태리가 영화 '아가씨'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예고한 가운데 과거 CF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90년생인 김태리는 올해 CF 더바디샵으로 데뷔했다. 그는 더바디샵에서 배우 현빈과 호흡을 맞추며 깨끗한 피부에 맑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바 있다.
또 김태리는 SK 통신사 광고, 문화체육관광부 광고에 연이어 메인 모델로 발탁되며 CF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다.
CF를 통해 청순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에서 최고 수위의 노출을 감행할 예정이다.
김태리가 출연하는 '아가씨'는 내년 5월 열리는 칸국제영화제에 출품한 뒤 내년 여름께 개봉할 예정이다.
sseoul@tf.co.kr
사진=김태리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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