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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에 비키니녀와의 만남까지 '복 터진 돼지'
파란 바닷물에 웬 돼지 한 마리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습니다.
짧은 다리를 연신 저어대면서 헤엄치는 돼지. 근처 보트 위 관광객들이 던져주는 먹이를 한량처럼 받아먹으며 여유로움을 즐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돼지가 헤엄치는 이곳은 파란 하늘과 하얀 백사장, 크리스탈 같이 투명한 바다로 유명한 바하마 해변인데요. 이미 사랑스럽고 뚱뚱한, 놀기 좋아하는 돼지들이 관광객들로부터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고 합니다.
[더팩트|하혜린 기자 hhl377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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