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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야구 장비 착용한 진짜 야구여신
스포츠 아나운서 공서영이 '진짜 사나이'에서 허경환의 입대를 함께 배웅한 가운데 과거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끈다.
공서영은 지난 2013년 남성지 맥심과 화보 촬영에서 프로야구 4개팀의 버전으로 여구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화보 속 공서영은 여신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자랑했다. 그의 손에 끼워진 1루 미트가 잘 어울린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등의 로고가 새겨진 의상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공서영은 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 해병대에 입대하는 허경환과 함께 밥을 먹고 이발소도 동행했다.
sseoul@tf.co.kr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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