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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 파격 비키니에 드러난 구릿빛 몸매…'시선둘 곳 없네'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 NS윤지. 가수 NS윤지가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NS윤지 인스타그램
NS윤지, 하와이 해변 사로잡은 명품 몸매가수 NS윤지(27·본명 김윤지)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NS윤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와이나말로 해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NS윤지는 미국 하와이의 바닷가를 배경으로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 글래머 스타답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건강한 구릿빛 보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NS윤지는 지난 2009년 타이틀곡 '머리 아파'로 데뷔해 '이프 유 러브 미' '야시시' '꿀썸머'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한편 NS윤지는 지난해 11월 은퇴설 헤프닝에 휘말리기도 했다. 당시 NS윤지의 소속사 JT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더팩트>에 "NS윤지는 가족이 있는 미국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은퇴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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