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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메시지 최승현, 그가 첫눈에 반한 여인은 누구?
시크릿 메시지 최승현
시크릿 메시지
[더팩트ㅣ이미혜 기자] '시크릿 메세지' 최승현이 정유미에게 첫 눈에 반했다. 2일 오후 최승현·우에노 주리 주연의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가 첫 방송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우현(최승현)은 '사랑'에 관한 여러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정유미를 만났고, "눈을 뗄 수 없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정유미는 "사랑같은 거 믿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지만, 우현은 "사랑같은 거 믿게 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두 남녀가 각기 다른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mhlee@tf.co.kr
사진=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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