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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에밀리 브라우닝의 '화끈한' 뒤태 노출! '이럴수가'
'레전드' 에밀리 브라우닝, 과거 영화 속 노출 어땠나
'레전드'
영화 '레전드'에 출연한 헐리우드 배우 에밀리 브라우닝의 '화끈한 노출'이 눈길을 끈다.
'레전드' 에밀리 브라우닝은 과거 영화 '슬리핑 뷰티'에서 섹슈얼 판타지를 충족시켜 주는 루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에밀리 브라우닝은 '슬리핑 뷰티'에서 소녀의 순수함이 느껴지는 베이비 페이스와 여인의 농염함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밀리 브라우닝의 열연으로 '슬리핑 뷰티'는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영화 '레전드'는 10일 개봉해 국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슬리핑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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