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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과거 클럽 마니아
조정민, 남다른 웨이브 실력!
조정민
[더팩트 ㅣ 이채진 기자]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클럽을 즐겨다녔음을 고백했다.
지난달 방송된 케이블채널 KSTAR '식신로드'에서 조정민은 클럽 마니아였던 과거를 언급하며 "이태원의 작은 클럽 위주로 다녔다"고 밝혔다.
그러자 MC들은 조정민에게 댄스를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조정민은 완벽한 웨이브로 남다른 댄스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정민은 자신의 주량에 대해 "조금밖에 못 마셔요"라며 "소주 두 병"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정민은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루돌프의 유력 후보로 지목된 상황이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 조정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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