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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운드걸 브리트니 팔머, 속옷 사진으로 아침 인사
ufc 라운드걸 브리트니 팔머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ufc 라운드걸 브리트니 팔머의 란제리 사진이 눈길을 끈다.
ufc 라운드걸 브리트니 팔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굿모닝'이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팔머는 흰색 속옷과 가운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속옷과 배경이 팔머의 구릿빛 피부색과 대조를 보여 건강미를 강조하고 있다.
또 팔머의 풍만한 볼륨과 매끈한 허리 라인이 남성 팬들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한편 오는 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UFC 77' 대회가 펼쳐진다. 이 대회에서 비포 벨포트와 댄 헨더슨의 메인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sseoul@tf.co.kr
사진=ufc 라운드걸 브리트니 팔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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