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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러블리즈, 봄 여신된 여덟 소녀…싱그러움 '물씬'
봄 여신된 케이, 진, 이미주, 정예인, 류수정, 베이비소울, 서지수, 지애(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그룹 러블리즈가 새 앨범을 들고 팬들의 곁을 찾는다. /을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러블리즈, 컴백 티저 마지막은 '정예인과 진'
[더팩트ㅣ이채진 기자] 그룹 러블리즈의 컴백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멤버 정예인과 진의 티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5일부터 이어진 컴백 티저 사진 공개의 마지막으로 정예인, 진의 사진이 올라오며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러블리즈는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싱그러운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층 여성스러워진 미모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러블리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뉴 트릴로지'는 오는 25일에 발매된다. 같은 날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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