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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예능 프로그램 고정 이어 MC까지 섭렵
'팔방미인' 스테파니. 가수 스테파니가 TV캐스트 '언니네 핫초이스'와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더바디쇼4', K-STAR '라이브 파워 뮤직'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스테파니 측 "많은 프로그램에서 섭외, 매일이 바쁘다"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여러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에 이어 MC까지 도전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스테파니는 최근 TV캐스트 '언니네 핫초이스'부터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더바디쇼4', K-STAR '라이브 파워 뮤직'의 고정 MC를 꿰찼다. 이에 앞서 스테파니는 종합 편성 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와 E채널 '고독한 사제들' 등의 프로그램에서도 고정 게스트로 활약한 바 있다.
솔로 가수 스테파니. 스테파니는 지난 5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마피아레코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 /마피아레코드 제공 소속사 마피아레코드 측은 "최근 고정 프로그램 외에도 많은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들어와 매일을 바쁘게 보내고 있다"며 "MC로서도 많은 활약을 할 테니 스테파니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2005년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해 지난 5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소속사를 옮긴 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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