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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레이. 그는 11일 인천공항에서 쓰러져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후 숙소로 이동했다.
그룹 엑소 레이. 그는 11일 인천공항에서 쓰러져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후 숙소로 이동했다. /더팩트 DB "공연 참여 여부는 컨디션 체크 후 결정할 것"
그룹 엑소 레이(25)가 수면부족으로 쓰러져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오후 <더팩트>에 "레이가 수면부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기절했다. 다행히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수면 부족으로 쓰러진 레이. 그는 숙소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문병희 기자 이어 "레이는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콘서트에 참여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해 공연 합류 여부는 컨디션 체크 후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이는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서 갑작스레 쓰러지며 목격담이 흘러나온 바 있다.
한편 엑소는 12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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