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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랠리스트' 유리, MC 참여 이유 공개
'더 랠리스트' 유리, MC 참여 이유 공개
'더 랠리스트' 유리[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27·권유리)가 '더 랠리스트' 참여 이유를 밝혔다.
유리는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컨퍼런스 홀에서 열린 SBS 예능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리는 "국내 최초 랠리 드라이버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 호기심이 생겼다. 그래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 프로그램 MC를 맡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유리는 "드라이브를 좋아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평소 스피드를 즐긴다. 드라이브도 자주하는 편이다. 좋아하는 차 종류는 빠르고 날쌘돌이 같이 생긴 차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한편 '더 랠리스트'는 한국을 대표할 랠리 드라이버 선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17일 밤 12시 15분 첫 방송된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
사진 출처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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