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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된 김유정, 청순미에 성숙미 더한 미모
김유정은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2017 KBS 연기대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유정 SNS 배우 김유정이 성숙한 매력을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1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상식 비하인드 짤 풀이! 우리 쏘스케들을 위해서"라는 메시지와 함께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2017 KBS 연기대상'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왔다. 이번 사진은 바로 그 무대 뒤에서 찍은 것을 공개한 것이다.
사진 속 김유정은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청순미와 성숙미를 동시에 내뿜고 있다.
김유정 팬들은 사진을 보고 "헐 몸매까지 다가진 유정이" "너무 아름다워요" "진짜 너무 이뻐"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김유정이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청순미와 성숙미를 동시에 내뿜고 있다. /김유정 SNS 한편 김유정은 KBS 연기대상에서 "작년부터 올해가 와서 20살이 되면 어떤 일을 할지 정리하고 고민했다"며 "2018년 새해에는 좋은 작품으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올해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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