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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삼시세끼 어촌편3' 막둥이 등극 '대형견 매력 폭발'
윤균상 '삼시세끼 어촌편3' 막내. 배우 윤균상이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해맑은 매력을 자랑했다. /'삼시세끼 어촌편3' 방송 캡처 '삼시세끼 어촌편3' 윤균상, 득량도 막둥이 매력 폭발
배우 윤균상이 순수한 '질문봇'으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14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는 '삼시세끼' 3년차 맏형 이서진과 새 멤버 에릭, 윤균상이 전라남도 고흥군 득량도로 향하는 여정이 그려졌다.
윤균상은 이서진과 에릭에 이어 해맑은 막내 멤버로, 큰 키와 넓은 어깨와는 달리 강아지 같은 순수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형들을 졸졸 쫓아다니면서 궁금한 점들에 대해 쉴 새 없이 질문을 쏟아내 웃음을 유발했다.
'삼시세끼 어촌편3' 첫 방송. '삼시세끼 어촌편3'이 베일을 벗었다. /'삼시세끼 어촌편3' 방송 캡처 또 낚시부터 요리까지 형들에게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열정적으로 행동해 마치 회사 인턴 같이 의욕적이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실제 기르는 고양이 쿵이와 몽이를 새 식구로 데려와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심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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