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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신 아나운서 결혼, 평범한 사람과 백년가약 '축하 봇물'
김선신 아나운서 결혼. 김선신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의 축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김선신 인스타그램 김선신 아나운서 결혼, 누리꾼 "부럽다, 축하드려요"
'김선신 아나운서 결혼, 야구 여신 시집간다!'
김선신 아나운서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이 축하의 말을 건넸다.
MBC 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는 다음 달 방송사 관계자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같은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인연을 맺고 결혼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신 아나운서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했다.
누리꾼들은 "김선신 사랑했다"(powd****) "이렇게 한 분 한 분"(giul****) "김선신 여자 노홍철"(trrr****) "남편 될 사람 진심 부럽다. 축하드려요"(chit****) "선수가 아니고 방송 관계자랑 해서 좋아 보이네"(jyjc****) "목소리 이쁘고 상냥하고 머리도 좋고"(bal1****)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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