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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알고보니 독실한 불교신자
도끼, 불교신자 인증
도끼
래퍼 도끼가 독실한 불교신자임을 입증했다.
도끼는 4일 방송된 MBC'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예능감을 펼쳤다. 이날 도끼는 강남의 호화 아파트에서 풍요로운 삶을 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주차장에는 명품 외제차를 4대씩이나 소유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도끼는 공연장에 가기 전 봉은사에 들러 기도를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도끼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절을 찾아 기도한다. 불교 덕분에 언제부터인지 화를 내지 않게 됐다"며 독실한 불교신자임을 밝히기도 했다.
[더팩트 ㅣ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사진=MBC'나혼자산다' 캡처[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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