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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 선정…1위는 누구?
함연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 선정…1위는 누구?
함연지오뚜기 회사의 장녀 뮤지컬 배우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주식 부자 5위에 올랐다.
재벌닷컴은 지난 4일 기준 함연지가 보유한 주식의 가치가 366억 원으로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 5위 순위라고 밝혔다. 그가 보유한 오뚜기 주식은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 원(88.5%) 증가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장녀이다. 그는 뉴욕대학교 내의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학을 전공 후 한국으로 돌아와 올해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특히 함연지는 데뷔 1년 만에 주인공 자리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연예인 주식 부자 1위는 236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소유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차지했다. 2위는 1715억 원 규모를 소유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3위는 750억1000만 원 규모를 소유한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주주다.
사진 출처 = 오뚜기카레CF 캡처[인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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