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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알몸에 수건만 둘렀다! '남자들 심장 터질 듯'
문채원, 샤워한 후 수건만…
문채원배우 문채원)이 드라마에서 샤워를 마친 뒤 수건만 두르고 나온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문채원은 지난 2012년 방영된 KBS2 드라마 '착한남자' 1회에서 샤워를 마친 뒤 수건만 두르고 나오는 장면을 연기했다.
문채원은 머리카락에 물기가 마르기도 전에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나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문채원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문채원의 아찔한 자태는 방영 당시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KBS2 착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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