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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친언니 미모 '우월한 유전자' 주목
한채영 친언니
한채영
배우 한채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친언니를 공개한 것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한류 특집'으로 한채영, 김준호, 송경아, 한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한채영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나는 학교에서 절대 튀지 않는 아이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나보다 언니가 더 튀었다. 언니는 나보다 키도 훨씬 컸다. 모델처럼 176cm였고 인기도 많았다. 그래서 나는 '세라 동생'으로만 불렸다"라고 말하며 친언니의 사진을 공개했다.
친언니의 사진을 본 출연자들이 놀라워하며 언니의 근황에 대해 묻자 한채영은 "언니는 지금 주부다. 워낙 어릴 때 결혼했다. 21살 때 결혼했다"라고 답했다.
[더팩트ㅣ이미혜 기자 mhlee@tf.co.kr]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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