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로디데이 유민 삼촌이 장동건
멜로디데이 유민 삼촌이 장동건
멜로디데이 유민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세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7일 쇼케이스를 연 가운데 멜로디데이 유민의 삼촌이 배우 장동건이라는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멜로디데이 세 번째 싱글 '스피드 업' 발매 기념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한 유민은 진행을 맡은 MC딩동에게 장동건 관련 질문을 받았다.
MC딩동은 유민에게 "삼촌이 용돈 좀 주셨냐?"라고 물었고, 유민은 "아직 삼촌에게 용돈을 못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유민은 "용돈 좀 주세요"라고 MC딩동에게 말했고, 그는 "내가 장동건 삼촌만큼 CF를 많이 찍으면 용돈을 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민은 장동건 이모의 손녀로 두 사람은 사촌 조카와 삼촌 관계다.
한편 멜로디데이는 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싱글 앨범 음원을 공개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DB
- 1호선 Photo
Copyright(c) line1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