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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주량 공개
공승연 이야기에 신동엽 "무조건 두 병 반 세병"
공승연
공승연이 주량을 공개했다.
공승연은 과거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영자는 "주량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공승연은 "난 소주 1병 반 정도 마신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저렿게 말하는 거면 더 마시는 거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무조건 두 병 반에서 세 병이지. 방송에서 저렇게 이야기할 정도면"이라고 밝혔다.
공승연에 누리꾼들은 "공승연 그렇구나", "공승연 주량 한병 반이구나", "공승연 주량 공개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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