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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강인-이특 눈물 뚝뚝 '동료애 빛났다'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동료애 빛났다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슈퍼주니어 은혁(30·본명 이혁재)가 동료들의 배웅 속에 입대했다.
은혁은 13일 오후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대 앞에서 02보충대대 앞에서 배웅을 나온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한 후 현역으로 입대했다.
은혁은 슈퍼주니어에서 강인, 희철, 이특, 예성, 신동, 성민에 이어 일곱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현재 신동, 성민이 복무 중인 가운데 멤버 동해는 15일 입대해 의무경찰로 복무하며 최시원 역시 오는 11월 19일 의경으로 복무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날 은혁을 배웅하러 온 강인과 이특은 연신 눈물을 흘려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
사진 출처 =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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