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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깡패 정은채, 나의 첫 사랑은 게이
정은채 "나의 첫 사랑은 게이"
정은채[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배우 정은채(30)의 과거 첫 사랑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정은채는 과거 방송된 KBS 쿨 FM '김C의 뮤직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은채는 첫사랑에 관한 질문에 "학창 시절을 영국에서 보냈는데 여학교에 다녔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는 기숙사에서 못 나갈 정도로 엄격한 학교에 부모님이 강제로 보내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은채는 "그렇게 지내다 보니 남자 친구를 단 한번도 못 만났다. 이후 관심이 생긴 남자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게이더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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