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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신과 함께' 저승사자 강림 역할로 출연 확정
하정우, '신과 함께' 저승사자 강림 역할
하정우
하정우가 '신과 함께'에 출연 확정이 난 가운데 연애관이 공개됐다.
하정우는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하정우는 "깊고 뜨거운 연애를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하정우는 "내가 벌써 38살인데 이제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깊고 뜨겁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일 하정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영화 '신과 함께'에서 주인공 저승사자 강림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sseoul@tf.co.kr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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