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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데뷔전 단칸방 살았는데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가수 아이유가 신곡 '스물셋'을 발매한 가운데 그의 효심이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가수로 성공하자 아버지에게 고급 외제차를 선물했다. 아이유는 평소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버지에게 드림카를 선물하기로 생각했다. 하지만 재산을 관리하는 어머니에게 따로 선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유는 과거 인터뷰에서 "'연예인은 아무나 하냐. 네가 연예인 되기 전에 내가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그러면 그럴수록 더 독하게 성공을 다짐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아이유는 연 매출액만 약 100억 원 가량 벌어들이는 '걸어 다니는 1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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