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 사귀고 싶은 연상녀 1위!
김혜수 "나이 자체가 특별히 장애가 되는 건 아니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김혜수
김혜수가 사귀고 싶은 연상녀 1위로 뽑혔다.
김혜수는 과거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리포터는 "사귀고 싶은 연상녀 1위에 뽑혔다"고 김혜수에게 말했다.
김혜수는 "엄마를 대신할 만한 여자, 이모였으면 하는 여자보다 한결 낫다"고 답했다. 또 연하남에 대해서는 "좋다. 나이 자체가 특별히 장애가 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혜수에 누리꾼들은 "김혜수 섹시하다", "김혜수 섹시하니까 1위지", "김혜수 지금 만나는 사람은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 1호선 Photo
Copyright(c) line1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