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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매혹적인 '가을 여신' 변신
소녀시대 윤아 마리끌레르 화보 공개. 윤아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화보가 공개됐다. /마리끌레르 제공 소녀시대 윤아, 청초한 매력+가녀린 몸매 눈길
[더팩트ㅣ서다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25)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는 28일 윤아의 화보가 담긴 마리끌레르 11월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최근 소녀시대 정규 5집 '라이온 하트' 활동을 마무리한 윤아는 이번 화보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화보에서 윤아는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자를 표현하는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됐다.
윤아가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윤아는 고급스러운 주얼리와 원피스로 멋을 내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리끌레르 제공 윤아는 화이트 톤의 원피스와 니트 등으로 멋을 내 매혹적인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특히 클로즈업에도 굴욕이 없는 그의 도자기 피부와 아련한 눈빛은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켰다. 또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를 포함한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컬렉션 주얼리들을 착용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화보가 연출 됐다.
한편 윤아가 소속된 소녀시대는 다음 달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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