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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이상형은 누구?
박은지 이상형 고백
박은지
[더팩트ㅣ김동휘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이상형을 고백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은지는 과거 MBC 시트콤 '스탠바이'에 출연할 당시 가진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에릭남 스타일이 좋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박은지는 "함께 출연하고 있는 류진 씨 또한 평소에 좋아하는 분이라 이렇게 같이 연기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은지는 과거 MBC기상캐스터로 활동했으며 이후 활동영역을 넓혀 MC와 연기 등에 도전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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