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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송하윤, 천정명 앞에서 상반신 노출 '헉'
내딸 금사월 송하윤, 물오른 연기
내딸 금사월 송하윤
내딸 금사월 송하윤의 노출 장면이 인기다.
송하윤은 과거 OCN 드라마 '리셋'에서 천정명의 죽은 첫사랑 승희의 동생인 윤희로 등장했다. 송하윤은 가족을 잃은 아픔을 천정명을 통해 위로받고자 했다.
송하윤은 비가 오는 날 천정명에게 찾아가고 집으로 들어가자 비에 젖은 옷을 벗었다. 송하윤은 뒤돌아서는 천정명을 뒤에서 껴안으며 늘씬한 등라인을 노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하윤은 7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 보육원 사건에 대한 비밀을 알고 오열하는 연기를 보여줬다.
송하윤이 출연하는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이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이다.
sseoul@tf.co.kr
사진=OCN '리셋'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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