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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설리, 2010년 국군 홍보대사 위촉식 첫 만남 재조명
최자♥설리, 첫 만남 재조명
최자♥설리[더팩트ㅣ김혜리 기자]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 커플의 첫 만남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케이블채널 KSTAR 연예 프로그램 '한류스타 리포트'에서는 '나이차 많은 스타 커플 베스트7'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자와 설리는 14세 나이차로 7위에 이름을 올렸고, 두 사람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최자와 설리는 2010년 국군 방송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최자는 설리의 목에 메달을 걸어 주면서 부끄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sseoul@tf.co.kr
사진 =KSTAR 연예 프로그램 '한류스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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